BBQ ‘우쿠야 우동앤돈까스’ 영업전문인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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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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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의 자회사인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영업 전문 인력의 대대적인 채용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 는 기존 우동·돈까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이 새롭게 선보이는 콘셉트로 제너시스BBQ 그룹이 야심차게 준비한 일본식 정통 우동·돈까스 전문점이며, 5월 말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모집분야는 영업 FC와 영업프리랜서이며 상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업 FC는 영업 경력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기본급 및 개설 성과에 따라 기존에 합의된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수도권 근무자는 문정동 본사에서, 지방 근무자(부산·대구·광주·대전)는 각 지방 사업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함께 모집하는 영업 프리랜서는 본사와 비독점 계약(1년 단위 계약)을 맺어 활동하며, 비상근 근무가 원칙이기 때문에 투잡, 부업 등이 가능하다.

영업 프리랜서 분야는 영업 경력자를 비롯 부동산 중개업소, 분양사무실, 보험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자를 우대하며, 영업 실적에 따라 본사와 합의된 인센티브를 지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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