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24일 서울 태평로 서울시청 청사에서 보건복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인 ‘착한 릴레이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훈택 삼성화재 상무(왼쪽 셋째)와 강병권 어린이재단 소장(둘째) 등 출범식 참석자들이 실종 아동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메시지가 적힌 노란 손수건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