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코스프레 "무서워서 옷을 최대한 끌어올렸는데..." (사진=서유리 페이스북)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방송인 서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리. 공안 아저씨들 무서워서 옷을 최대한 끌어올렸는데 그래도 엄하군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서유리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롤)에 등장하는 한국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코스프레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