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방화대로 2018년까지 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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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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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군부대 때문에 단절된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 전 구간이 2018년까지 개통된다.

서울시는 국방부 등과 강서구 공항동 36 주변 방화대로 250m 구간에 있는 군부대 이전에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까지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오정대로 삼거리와 한강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폭 40m, 연장 4.8km, 왕복 8차로의 방화대로 전 구간이 개통된다.

방화대로 전 구간 개통의 걸림돌인 군부대가 이전되기까지는 14년이 걸렸다.

시는 1999년부터 국방부와 수십 차례 이전협의를 진행했으나 국방부의 군사시설 이전방식 변경과 이전에 필요한 사업비 부담 때문에 해결방안을 찾지 못했다.

국방부와 서울시, 강서구청은 함께 군부대 이전 후보지를 선정해 이전절차를 추진한다. 이전 예정지의 토지보상은 강서구청장이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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