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
소셜네트워크, 블로그, SNS마케팅 등 관련 전문가와 교수 등 10명으로 구성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운영 자문위원회는 시민과의 SNS소통기본계획과 전략, SNS시정홍보와 교육 등이 원활히 수행되고 조기에 정착돼 시민과 실시간 정보 및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여환규 공보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운영 자문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소셜미디어 시정홍보 전략과 시민참여방안을 더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과 실시간 SNS감정 소통을 통해 시민의 시정만족도를 더 높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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