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리커창-메르켈 공동기자 회견

독일을 방문 중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왼쪽)가 26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중국·독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리 총리는 중국은 보호무역주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베를린=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