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NHN이 스포츠 전문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를 계열사로 추가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N은 스마트폰게임 개발사업을 하고 있는 펀웨이즈를 계열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NHN의 100% 출자사인 NHN& Start 신기술투자조합1호가 펀웨이즈 지분의 60%를 투자했다.이에 NHN 계열사는 기존 52개에서 53개로 늘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