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스포츠 모바일게임 개발 박차?...계열사 추가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NHN이 스포츠 전문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를 계열사로 추가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N은 스마트폰게임 개발사업을 하고 있는 펀웨이즈를 계열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NHN의 100% 출자사인 NHN& Start 신기술투자조합1호가 펀웨이즈 지분의 60%를 투자했다.

이에 NHN 계열사는 기존 52개에서 53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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