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창간한 중국 시사전문지 월간 <중국>은 외문국 산하 인민화보사가 한·중 정보와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만든 월간지입니다.
한국어 독자를 상대로 하는 중국의 유일한 국가급 간행물로, 한·중 양국 국민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친선과 우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조명을 통해 양국의 경제·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 행사가 진행되고, 오후 6시부터 만찬이 이어집니다.
■행 사 명 : 인민화보사 <중국> 잡지 5주년 기념행사
■일 시 : 5월 29일 17시
■장 소 : 하얏트호텔(남산) 리젠시룸
■주 최 : 인민화보사
■주 관 : 인민화보사, 아주경제신문
■문 의 : 아주경제신문 사업팀(02-767-1643, soldier363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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