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경수진 (사진:KBS2 '상어') |
지난 27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상어'에서는 어린 조해우와 한이수(김남길 분/아역 연주석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특히 경수진이 손예진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수진은 1987년생으로 올해 27살이다. 1982년생의 손예진과 불과 5살 차인 것으로 나타나 동안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상어는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칼을 겨누는 남자와 첫사랑에 흔들리고 아파하는 여자의 사랑과 운명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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