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창호·유리 우수 대리점 확대… 품질경영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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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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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이맥스클럽에 선정된 대리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국내 최대 건축자재 기업 KCC가 전국 창호·유리 분야 우수 대리점 가맹 수를 확대하며 품질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KCC는 최근 서울·전주·부산에서 실시한 2013년 창호·유리 이맥스 클럽 신규 대리점 인증 수여식에서 창호 17개, 유리 4개(복층유리, 강화유리 등 포함) 등 총 21개 품질 우수 대리점이 신규 이맥스 클럽으로 선정됐다고 28일 전했다. 이로써 KCC는 전국 총 53개의 창호 이맥스 클럽과 총 52개의 유리 이맥스 클럽을 확보하게 됐다.

KCC 이맥스 클럽의 엄격한 인증제는 저품질 제품의 난립을 막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 공급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맥스 클럽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KCC에서 요구하는 기준 이상의 표준설비를 보유해야 하며 까다로운 품질평가를 충족해야 한다. 품질에 대한 의지 및 품질 보증·불만처리 능력 등 품질경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언제든 탈락될 수 있다. 또한, 인증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심사를 통해 품질관리 기준에 미달할 경우 퇴출시키는 등 꾸준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신규 이맥스 클럽 인증 수여식은 전국 이맥스클럽 대리점 대표자 및 KCC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13년 이맥스 클럽 운영전략 및 비젼을 대표자들과 공유하고 이맥스 클럽의 매출증대와 이미지 제고, 대리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전략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KCC는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교육 지원, 표준 설비 투자 지원을 통해 창호·유리 대리점의 품질 향상 및 이맥스클럽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KCC는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트레이닝 센터 교육을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험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회원사들에게 효과적으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KCC는 KCC 창호 이맥스클럽 가공·시공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출시제품의 제품 개요 및 특징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실습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가공·시공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리점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인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KCC 창호, 유리 이맥스 클럽이 전국 50개를 돌파하며 유리·창호업계의 품질경영을 선도하게 됐다. 앞으로도 KCC는 이를 기반으로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을 위한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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