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말 "나한테 욕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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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말 (사진:온라인 게시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개만한 크기의 말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개 같은 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애완견 크기의 작은 말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성과 함께 있는 동물이 말인지 개인지 헷갈려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

사진 속 동물은 미니어처 호스(Miniature Horse)로 애완용으로 기르기 위해 개량한 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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