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중기, 지적재산권 지키기 위해 뭉쳤다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8일 서울본부세관이 10층 대회의실에서 세관·중소기업 상표권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세관은 내달부터 아웃도어용품·신발·가방 등 유명 브랜드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짝퉁물품에 대한 불법 유통 등 합동단속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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