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마켓은 31일 여름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G마켓은 '2012년 가격 그대로 복습특가' 코너를 통해 인기 여름용품을 지난해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내달 2일까지 생활 필수품·침구·다이어트용품 등 품목별로 매일 다른 상품을 선정해 최대 50% 할인하다.
G마켓은 같은 기간 여름 준비 관련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데오드란트·바캉스 비치백 등 여름상품 5종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