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프리미엄 백팩 브랜드 툴레가 레이싱모델 박시현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툴레 백팩]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스웨덴 프리미엄 백팩 브랜드 툴레는 레이싱모델 박시현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EXR 팀 106 전속 레이싱모델인 박시현은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 FC의 로드 걸스로도 활약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한국모델협회 주최하는 제8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최고 레이싱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툴레 백팩은 스웨덴 캐리어 브랜드 툴레가 2011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백팩 브랜드이다. 지난해부터는 노트북, 태블릿 등 IT 기기 케이스도 선보이고 있다.
툴레 백팩은 이번 전속모델 계약을 기념해 내달 9일 서울 코엑스몰에서 박시현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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