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작성자는 PC방 주인으로 "탑5 안에 들고 계신 단골 손님께서 이력서를 출력하셨습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PC방에 자주 왔던 단골 손님이 이력서를 출력했다는 것은 곧 취직을 할 것 같아
발길이 뜸해질 거라는 것.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PC방에 취직시켜줄 것도 아니면서", "보낼 사람은 보내줍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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