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MBN '동치미') |
최근 MBN '동치미' 녹화에 출연한 이재은은 "그동안 푹 쉬었는데 그 사이 몸무게가 무려 16kg 이나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남편과 함께 먹는 재미, 야식 먹는 재미에 빠져 살았다"고 말했다.
출산 루머에 대해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기사가 나갔다. 어느날 봤더니 나를 임신에 이어 출산까지 시켜줬다"고 적극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출산 아니었구나", "야식 먹으면 살 많이 찌지", "그래도 이재은은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