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김광덕 상무 자사주 1000주 매입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GS건설은 김광덕 상무가 지난달 30일 회사 주식 1000주를 주당 3만3300원에 사들였다고 3일 공시했다.

GS건설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540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 4월 초 주당 5만원을 넘던 주가는 4월 26일 2만890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상승세를 보이면 이달 현재 3만3000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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