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 외국인 여성은 공원 벤치에 앉아 간식을 먹으며 쉬고 있다.
자세히 보면 이 여성이 먹고 있는 간식이 생라면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라면의 유혹은 뿌리치기 힘들지", "맵지 않아?", "과자인 줄 알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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