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필리핀관광청(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한국 지사장)이 지난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오랑제리 뷔페 레스토랑에서 다바오의 음식을 소개하는 필리핀 전통 음식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필리핀 스타 셰프 사우 델 로사리오(Sau del Rosario)와 레드 어거스틴(Redd Agustin)이 특별히 방한, 필리핀 고유의 전통요리들을 선보인다.
사우 셰프는 현재 F1 호텔 마닐라 총주방장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시크릿 오브 더 마스터즈’ 등 유명 요리 방송에도 출연했다.
레드 셰프는 필리핀 라시움 대학 요리학부 강사로 역임하고 있으며 오랜 요리 컨설팅 경력을 자랑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최근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필리핀 다바오 지역의 전통 음식인 씨푸드 카레카레, 포크 훔바, 치킨 이나살, 오리 아도보 등 35여 종의 필리핀 전통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4일부터 15일까지는 점심과 저녁시간에 칼루몬 앙상블 공연단의 퍼포먼스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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