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김연아 호감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최근 진행된 MBC '세바퀴' 녹화에는 배우 김청, 박소현, 서현진, 사유리와 2PM, 엠블랙이 출연해 연애관과 결혼관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닉쿤은 이상형을 묻는 MC의 질문에 "운동 선수가 좋다. 종목은 상관없지만 김연아 선수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전했다.
김연아 선수와 개인적 친분이 없냐고 출연진들이 묻자 닉쿤은 "김연아 선수에 대해 알고 싶다"고 솔직한 호감을 표현했다.
닉쿤의 이상형 고백은 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세바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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