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맘스맘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유아용품 멀티숍 맘스맘이 오는 16일까지 바겐세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맘스맘 전체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모차, 카시트 등의 나들이 용품과 더블하트·이븐폴로·폴로슈즈·어퍼베이비 등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의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맘스맘의 마케팅 담당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오기 전 휴가에 필요한 유아용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방법을 제안하고자 세일을 개최하게 됐다"며 "큰 폭의 할인율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