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리세 고백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공부에 대해 고백했다.
9일 KBS '맘마미아'에서는 그림을 통해 심리테스트를 시행했다.
이날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은 유독 자신의 머리를 크게 그린 권리세 그림을 보고 "머리를 크게 그린건 지적 능력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권리세가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잘하지는 못했다"고 말하자 권리세 엄마는 "잘했어요"라고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