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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마르코의 과거발언이 화제다.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마르코가 사소한 육아문제로 안시현과 말다툼하던 중 폭행을 가했다. 이에 피의자 신분으로 마르코는 5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마르코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한 발언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SBS '자기야'에 출연한 마르코는 "아내의 과거가 의심스럽다. 연애할 때와 결혼한 후가 딴판이다.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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