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유명프로를 초청해 레슨진행과 더불어 25명의 투어프로와 함께 라운딩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회참가비를 어려운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와도 병행 실시했다.
김 한 은행장은 "우수고객들의 성원과 격려를 바탕으로 전북은행은 지역 중추은행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다"면서 "고객과 함께하는 뜻 깊은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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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JB전북은행은 최우량고객을 초청해 결식아동을 돕는 프로암 골프대회를 13일 무주 안성컨트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대회는 유명프로를 초청해 레슨진행과 더불어 25명의 투어프로와 함께 라운딩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회참가비를 어려운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와도 병행 실시했다.
김 한 은행장은 "우수고객들의 성원과 격려를 바탕으로 전북은행은 지역 중추은행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다"면서 "고객과 함께하는 뜻 깊은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유명프로를 초청해 레슨진행과 더불어 25명의 투어프로와 함께 라운딩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회참가비를 어려운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와도 병행 실시했다.
김 한 은행장은 "우수고객들의 성원과 격려를 바탕으로 전북은행은 지역 중추은행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다"면서 "고객과 함께하는 뜻 깊은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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