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 앞두고 탕자쉬안 전 중국 국무위원 방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13 21: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방한한 탕자쉬안(唐家璇·75) 전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부총리급)(오른쪽)이 12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친선협회 주최 저녁만찬에 참석해 이세기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만찬에는 탕 전 국무위원과 동행한 싱하이밍(邢海明) 아주사(司) 부사장(부국장급)과 장신썬 주한중국대하가 참석했다. 우리측 인사로는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과 서영교 민주당 국회의원, 곽영길 아주경제 대표가 함께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