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만 있으면 돼" 살뜰한 개리 모습에 여심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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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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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효만 있으면 돼" 살뜰한 개리 모습에 여심 '두근'

(사진=SBS '런닝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런닝맨에서 개리가 송지효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어벤져스 특집이 펼쳐졌다. 

개리는 유재석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송지효와 한 팀이 되기 위해 애를 썼다. 이에 유재석은 "개리가 송지효 엄청 챙긴다"며 놀렸고 개리는 부정하지 않았다. 

또 송지효는 개리를 기다리며 밴드와 함께 리쌍의 노래를 불러 흥을 돋구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월요커플 보는 맛에 런닝맨 보지", "코너 속의 코너 같다", "개리는 정말 마성의 남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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