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김웅기 조치원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봉사사업단, 농협세종본부 농정지원국 직원들이 15일 세종시 금남면 달전리와 장재리 그리고 연서면 고복리 일원에서 복숭아 및 배 과수농가를 찾아 복숭아 열매솎기와 배봉지 씌우기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윤소 기자 yso6649@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