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정석) 심리로 전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양형심리를 통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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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검찰이 대기업으로부터 거액의 금품과 향응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광준 전 서울고검 부장검사(52)에게 징역 12년6월과 벌금 13억2400만 원, 추징금 10억407만 원을 구형했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정석) 심리로 전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양형심리를 통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정석) 심리로 전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양형심리를 통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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