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재흥 기자=금산수삼센터 등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농특산물인 금산인삼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인삼약초시장 주차장내 벽화가 마무리됐다. 사업비는 총 1300만원이 들어갔으며 금산인삼의 미래와 가치를 청색과 붉은색으로 표현했다.군 관계자는 “인삼축제 및 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우리군 최고의 농특산물인 인삼의 브랜드를 제고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