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18일 오후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3년 건설의 날’ 기념식에는 1000여명이 참석, 건설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200만 건설인의 뜻을 모아 건설산업의 재도약과 밝은 미래를 열어간다는 다짐의 의미로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트(사진)도 펼쳤다. 또 건설산업의 각 분야에 공로가 많은 건설인 157명이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