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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왕의 장인이 된 성동일/사진=스토리티비 |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전인 한국 대 이란의 경기 이후인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장옥정'은 9.9%(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후 8시 45분부터 방송된 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전은 26.7%로 나타났다.
한국 대 이란전과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구가의서'는 16.3%를, KBS2 '상어'는 6.9%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방송된 장옥정에서는 야망가 장현(성동일)이 꿈에 그리던 왕 이순(유아인)의 장인이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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