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블랙박스 최대 40%할인 보상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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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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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팅크웨어]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팅크웨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대 4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전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내달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보상판매는 지난 5월 출시한 최신 위성지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마하2 AIR’와 국내 최초 영상을 2중으로 안전하게 저장하는 ‘듀얼 세이브’기능이 적용된 풀 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마하’를 포함한 6종의 제품이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마하2 AIR’(16GB) 36만 9000원→27만 9000원 △’아이나비 K11 AIR’(16GB) 49만 9000원→31만 9000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마하’(16GB/후방카메라포함) 37만 9000원→30만 9000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아이나비 RS 마하’(16GB)와 ‘아이나비 FXD900 마하’(16GB/후방카메라포함) 87만 8000원→59만 9000원으로 최대 31만9000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나비를 이용해주신 고객들을 위한 사은 행사로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빠르고 안전한 여름 휴가철의 필수품인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지정점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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