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30일과 6월 13일 2회에 걸쳐 수지도서관에서, 멘토 업체인 한국전력기술(주) 인사담당자와 관내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8명이 멘티로 참여한 가운데 기업멘토링을 진행했다.
기업 멘토링은 월 2회 진행하며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용인일자리센터 031-324-4760)
시 관계자는 “청년층들에게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취업 성공을 위해 질 높은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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