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지역현안 건의 및 국비 확보 위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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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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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 방문

남유진 구미시장이 지난 19일 여성가족부 이복실 차관을 직접 방문해 내년도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구미 유치를 적극 건의하고 있다.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19일 서울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현안사업과 대규모 사업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중앙부처가 체계를 정비하고 본격적으로 각종 사업들을 추진함에 따라, 이에 발맞추어 대형 프로젝트사업들을 중앙사업에 접목하고 관련 국비예산을 적극 확보하기 위함이다.
남 시장은 우선적으로 여성가족부 이복실 차관을 직접 방문하여 내년도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구미 유치를 적극 건의했으며, 청소년인구가 많고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구미에 지역 청소년을 위한 전국단위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말 예정인 ‘여성친화도시’ 지정에도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구미의 역사·문화유산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추진 중인 ‘구미시립박물관’이 조기 건립될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으로 남 시장은 새 정부의 창조경제를 이끌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방문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경북 공약사업 1호인 ‘IT융복합 신산업벨트’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ICT 융합 혁신센터 및 창조 미디어랩 설립’사업을 건의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안전행정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지역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춘 현안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계획 중인 대형 사업에 대해서는 앞당겨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및 출향인사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실국장 및 부서장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정보를 교류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전력투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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