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상하이를 찾은 데이비드 베컴이 상하이 부시장 자오원(趙雯)에게 친필 싸인 티셔츠를 선물하고 있다. 지난 3월 중국 청소년 축구 발전 및 중국 슈퍼리그 글로벌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래 3개월만인 지난 17일 또 한 차례 중국을 방문한 베컴은 오는 23일까지 베이징·난징·상하이·항저우를 차례로 순회 방문하며 지역별 축구구단을 방문하고 중국 슈퍼리그 경기도 관람할 예정이다. [상하이=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