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린 제11회 모의의회 경연대회에 참석,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민주주의의 전당인 지방의회를 체험하고, 건전한 토론문화를 육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 뒷줄 왼쪽에서 7번째)이 빈미선 시의장(왼쪽에서 8번째)를 비롯한 시의원과 참석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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