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경희의료원이 그동안 월간으로 발행하던 사보를 격월간지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한: 프러포즈'로 전면 개편했다. 5·6월호를 첫 호로 발행됐으며, 콘텐츠 구성이 새롭게 바뀌며 페이지 수도 기존 32면에서 52면으로 늘어났다. 총 4개의 섹션으로 내용도 명확히 구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