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두 아들 아빠된다! 돌째 아들 건강해 (사진=나무엑터스/아레나 화보)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배우 김강우의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씨가 21일 오후 2시 40분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3.65kg의 사내아이를 순산했다. 김강우의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가족들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강우는 지난 2010년 6월 18일 7년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2011년 4월 27일 첫 아들을 얻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