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 양적완화 감소 충격으로 혼조세로 마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 양적완화 축소 현실화로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1.08포인트(0.28%) 오른 1만4799.4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24포인트(0.27%) 상승한 1592.43에 장을 마쳤다.

그러나 나스닥종합지수는 7.39포인트(0.22%) 내려간 3357.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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