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서울 성동구, 마을공동체사업 최대 300만원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24 16: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올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25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상시 공모를 통해 주민이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 담당부서 검토 및 현장 면담, 마을 공동체위원회의 심의 뒤 1개 사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문화, 복지, 경제 등 다양한 분야 활동의 자유 제안과 지정 제안으로 나뉜다. 관내 거주하거나 생활권역인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정 제안은 △동네 서점 및 어린이 도서관, 주민 독서 문화 활성화 등과 연관한 '책 읽는 성동' △서울숲과 중랑천이 흐르는 수변 도시의 이미지와 연계되는 '녹색 도시 성동' 두 분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