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 5개 전문 컨설팅업체는 전라북도 투자유치 에이전시 사업의 현황 및 향후 진행방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해외기업 투자유치활동을 공동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한편, 투자유치 에이전시 사업은 전라북도가 해외기업의 투자유치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해외기업전문 투자유치업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참여하는 5개사는 해외 현지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한 전문 컨설팅 기관들이다.
이번 투자유치 에이전시 사업에 5개사가 함께 참여하게 됐으며, 이들 업체와 함께 전북도는 타깃기업 발굴을 통해 투자유치 MOU 체결에 주력할 방침이며, 타깃기업발굴 및 MOU체결 대상지역도 일본을 포함해 중국, 유럽, 북미 등 대상지역을 다변화했다.
전북도는 해외기업 투자유인을 위해 해외기업들에 대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이들 전문 투자유치 에이전시사들과 함께 본격적인 해외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들어 갈 예정이며. 특히 기업유치 실적(성과)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하는 성과 실적급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전반적인 투자유치 여건상 외국기업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투자유치 에이전시 사업을 통해 보다 심도 있고 전략적인 외국기업 유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해외기업들 유치를 위한 정확한 분석과 그들의 니즈를 파악해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해 고용창출, 지역산업 고도화 등 산업파급 효과가 높은 우수한 해외기업들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