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4시50분 신청사 6층 시장 집무실에서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과 만나 서울시 발전에 대해 논의한다. 미래한미재단은 미국 등 선진국의 중소기업육성을 위한 정부와 대기업 정책조사 및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중소기업 육성 정책 연구기관이다. 김창준 이사장은 한국계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후 연속 3선(1993년~1999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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