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11번가는 오는 30일까지 코카콜라 한정판 알루미늄 보틀 빈티지 에디션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카콜라 알루미늄 보틀 빈티지 에디션은 오는 7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소량 생산된다.
11번가는 고객에게 배송비만 받고 무료로 한정판을 보내준다. 매일 450팩(2700개)씩, 총 6666명의 고객에게 증정한다.
예약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썸머 플레이 페스티벌' 기간 중 평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썸머 플레이 페스티벌은 코카콜라 한정판 증정 외에도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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