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를 앞두고 중국에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다량의 마약을 공개 소각하는 행사가 열렸다. 25일 중국 윈난(雲南)성 린창(臨滄)시 공안 인력들이 지난해 몰수한 마약 1.92t를 공개 소각하고 있다. [린창=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