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습관 공개 "짝다리 짚고 노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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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습관 공개 (사진:MBC뮤직)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멤버 크리스탈의 습관을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MBC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 녹화에서 멤버들은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의 마지막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를 흉내내는 게임을 진행했다.

엠버로 변신한 크리스탈은 엠버가 평상시 추는 막춤과 혼자 벽을 보고 웨이브를 하는 버릇을 흉내냈고 항상 "우리 설리, 우리 설리"라며 설리 보호자를 자청하고 있는 엠버의 말 버릇까지 완벽히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루나는 짝다리를 짚고 노래를 부르는 크리스탈의 버릇을 완벽히 흉내냈고 이를 지켜본 멤버들 역시 크리스탈이 소속사 카메라 테스트 당시부터 짝다리를 짚으며 그 자세로 노래를 불렀다고 폭로해 크리스탈을 당황하게 했다.

크리스탈의 짝다리 습관은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어메이징 에프엑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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