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에 따르면 4중코팅 유산균은 히알루론산의 표면박막 코팅기술을 융합한 5세대 하이브리드 코팅기술을 유산균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유산균이 위장관 통과시 펩신 등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돼 보호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했다.
강재훈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은 “신속한 상용화를 추진하여 내수는 물론 수출에 있어 프리미엄 유산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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