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바자회 판매액 1000만원 불우학생 돕기 성금으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26 16: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일일 사내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액과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를 더한 총 1000만원을 서울 영서·성남·호계·선덕·오류중학교에 불우학생을 위한 복지 및 활동비로 전액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비상 바자회’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사내에서 판매함으로써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다. 비상교육의 사내 모임 ‘비바 메신저(Visang Value Messenger)’가 매년 이 행사를 주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