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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치자금' 최연희 전 의원 벌금 500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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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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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 전 의원. /사진=네이버 프로필 캡쳐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대법원 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27일 기업인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최연희 전 무소속 국회의원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원에 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 전 의원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유동천(구속) 제일저축은행 회장에게서 정치자금 6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상고심과 동일하게 선고했고, 항소는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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