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대변인은 “우리도 박 대통령과 진정한 소통과 깊은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상호 신뢰를 높이고 향후 일정한 시기의 양국 관계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나는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확신하고 이 자리를 빌려 미리 원만한 방중 성공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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