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남제분 "청부살인과 관계 없어"… 주가 급등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영남제분이 오너 일가의 청부살인 관련 적극 대응 방침을 정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영남제분은 전일 대비 11.05%(210원) 오른 2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영남제분 주가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영남제분은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호소문에서 지난달 29일 모 방송사가 방송한 영남제분 회장의 전 부인과 관련된 여대생 청부 살해사건은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또 인터넷에 개설된 '안티 영남제분' 카페 등에 대한 폐쇄와 일부 블로거들의 비방글 삭제를 촉구하면서 "계속해서 비방과 욕설이 난무한다면 일터를 지키고 기업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민·형사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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